| [ 22년 사회복지직 합격수기 ]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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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선영님은 2005년 6월 22일 이후 3544번째 중앙고시학원 출신 합격생입니다.
3544명은 본원출신 합격생 중 합격수기를 남겨주신 합격생의 숫자이며,
합격하였으나 글을 남겨주시지 않은 수험생을 고려할 때 실제합격생은 보다 더 많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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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합격자노선영 님께서 작성해주신 글입니다. |
010-****-1757 (연령대: 26~30세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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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응시고사 및 수험번호 |
경남사회복지직 | 2012021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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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수험기간 |
2.6-3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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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가산점 |
공통 없음 직렬 없음 국가유공자 없음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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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합격에 가장 도움을 주신 선생님 |
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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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유는? 장량 선생님의 영어 기본기인 품사론을 통해 영어를 많이 배웠습니다.
오완섭 선생님의 문제풀이를 통해 사회복지 실전감각을 키울 수 있었습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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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수험생활 중 힘들었던 과목은
영어
였으며, 수험생활 중 쉬웠던 과목은
국어 한국사 입니다. |
| 가장 도움되었던 중앙 강좌 |
TOT문제풀이특강
공무원독학학원 |
| 나만의 구체적인 공부방법 |
영어 : 단어를 기본적인 영단어와 기출단어를 많이 암기하려고 노력했습니다.
독해는 어려워서 많이 풀기보다는 틀린 문제를 계속 보면서 어디에 근거가 있고 주제문이 있는지 찾아려고 연습했습니다.
국어 : 기본서를 중심으로 공부한다음 기출을 많이 보려고 노력했습니다. 문법은 기출을 5번 보고 비문학 독해는 하루에 5개정도 정해서 풀었습니다. 고전문학은 약한 편이라서 기출 계속 보면서 익숙하게 만들었습니다.
한국사: 필기노트로 단권화해서 한번 본 다음 기출 3번 보았습니다. 그 다음 틀린거 기출 중심으로 보았습니다. 기출을 다 풀었다면 변형된걸 보기를 추천합니다. 문제가 익숙해지면 내가 아는것과 모르는 것이 구분이 안되기 때문에 계속 확인하는 연습을 해야합니다.
행정법 : 저도 처음 공부해서 잘 몰라서 기출을 한 5번 넘게 보았습니다. 그 다음 기출 여러번 틀린거랑 모르는 선지랑 다 뽑아서 노트에 붙여서 계속 보았습니다. 따로 동형은 잘 풀지 않았고 시행처별로 기출 문제를 한회씩 풀었습니다.
사회복지학개론: 제가 개론을 제일 힘들어했습니다. 동형모의고사를 많이 풀고 틀린거 계속 보고 요약서 7-8번 봤습니다 그러니 점수가 올라서 이번에 높게 나온거 같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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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마지막으로 합격소감 및 수험생에게 하고싶은 말 |
저는 기출을 일단 많이 보았고 그 다음 변형된 문제를 많이 풀었습니다.
일주일마다 모의고사를 계속 풀었고 틀린거 계속 모아서 왜 틀렸는지 생각해보았습니다.
그리고 자신이 약점인 과목을 많이 공부하는 걸 추천합니다.
저도 처음에는 하기 싫어서 계속 미뤄두고 했지만 결국 계속 하다보니 점수가 올랐습니다. 마지막으로 공부 기간이 길어지다 보면 초조해지고 자신감이 떨어지지만 자신을 믿고 공부하는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. |
